잉여롭게 성공했던 허니버터칩 온라인 구매기 (엄청 자세하게!) by 맹슨




허니버터칩이 요 며칠 오프라인에서 많이 풀린거 같지만...
사고싶은데 아직 못사신 분들을 위해
잉여잉여하게 구매 성공했던
허니버터칩 온라인 구매기를 써봄..ㅎㅎㅎ


일단 구매는 SSG 사이트에서...
그 안에 있는 인터넷 이마트몰에서 구매했다.

일단 SSG 가입안하신 분들은
가입하셔서 연락처, 기본배송지 등을 미리 등록

나는 휴대폰으로 구매했어서
모바일 인터페이스가 익숙해서 모바일 이미지를 사용!
뭐 컴퓨터도 똑같이 구매하면 됩니당ㅋㅋ


일단 로그인을 했으면
'허니버터칩'을 검색



많은 사이트들이
검색결과에도 안나오는 것에 비하여
일단 일시품절이지만 검색결과에 나옴!!
희망적이게ㅋㅋㅋㅋ

일단 검색결과에 나온다면
이건 매일매일 소량이라도 입고 되고 있다는 뜻인것 같다ㅋㅋ
가끔 이마트몰에서도 아예 검색이 안될때가 있는데
이때는 며칠동안 입고가 안되는듯....


일단 허니버터칩 상품 페이지 안으로 들어왔으면
이마트의 어디에서 배송해 주는지 확인한다.






일단 온라인 구매는 보정센터(인터넷이마트몰 물류센터)에서
배송해줄 때만 가능한것 같다....
일반 매장에서는 오프라인 물량도 부족한데 온라인에 수량 등록하고 그럴거 같지 않음ㅠㅠㅠ

안양인 우리집은 보정센터에서 배송해 줘서 다행히 집에서 받았다
(노량진인 동생집은 영등포점에서 배송해 줘서 살 수 없었다)

일단 보내주는 곳이 보정센터라면 1차 관문 통과ㅋㅋㅋ


인터넷이마트는 기본배송료 4천원,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므로

허니버터칩만 살거라면 그냥 배송비 4천원을 내고...
무료배송으로 시킬려면
장볼것이 있다면 보정센터에서 배송해주는 상품들로(택배배송상품X)
허니버터칩 포함하여 3만원이상 되도록 미리 장바구니를 채워둔다.
꼭! 미리 장바구니를 채워둬야 함...
허니버터칩 재고 떴을 때 바로 결제버튼을 누를 수 있게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허니버터칩 상품페이지로 돌아오면





하루의 대부분은
이렇게 일시품절 상태로 되어있다.....


이 상태에서
그냥 뭐 별 거 없이 하루종일 틈틈이 새로고침^^
무한 새로고침^^........
그래서 잉여로운 사람만 살 수 있다ㅋㅋㅋ

나는 5분~10분에 한번씩은 계속 새로고침 한 것 같다.

이렇게 계속 새로고침해서 3일 연속 구매에 성공했으니
만약 하루종일 일시품절 밖에 못봤다면 새로고침을 좀 더 자주해야 할 것 같다..


암튼 이렇게 하루종일 새로고침을 하다보면



이렇게 어느순간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는 찰나의 순간이 온다ㅋㅋㅋ

이때부터는 속도전!!!!!!

1개만 살거면 저 상태에서 장바구니
2개 살거면 + 버튼 눌러서 2개로 만들어 장바구니

아직은
한 아이디당 하루에 2개밖에 살 수 없다ㅠㅠ
(주문건당 2개가 아니고 하루에 2개, 하루에 여러개 살거면 여러 아이디로..)


장바구니를 누르면



이런 메시지가 뜨고
승인을 눌러도 별다른 페이지 이동이 없다.
그러므로 멍때리지 말고 재빨리 장바구니로 이동!!!


모바일 페이지의 장바구니는



페이지의 상단에 붙어 있으니
재빨리 이동

바로구매 누르면 바로 결제페이지로 갈 거 같긴 한데
난 아직 눌러본적이 없음;(생각도 못한ㅋㅋ)


장바구니로 오면




이렇게 뜨고
여기서 주문하기 클릭




배송시간을 선택하고
아래로 내려 주문하기 클릭

결제페이지로 와서
이마트몰에서 자주 주문해서 품절시 환불방법을 저장해 놓은 것이 아니라면




주문정보 확인을 내려서



품절시 환불방법을 선택하고
(한번 저장해 두면 다음부터는 안해도 됨)





결제수단을 선택하고
(신용카드, 실시간계좌이체, 휴대폰소액결제)
결제하면 되는데......

이게 내가 결제하는 중에도
남이 먼저 결제완료해서
허니버터칩이 품절되면
결제승인이 안되고 허니버터칩 품절메시지가 뜨며 결제가 안된다ㅋㅋㅋㅋ

그래서 장바구니에 담기부터 결제완료까지 완전 스피드하게!!!!
주문완료 메시지를 볼 때까지 완전 두근두근한다ㅋㅋㅋ


그런데 몇번 사다보니 알게된게
결제방법 중 제일 빠른 방법은
위에있는 방법이 아닌 포인트 결제였다.

신세계 상품권을
이마트 매장 등에서 SSG 사이트의 포인트로(S-포켓)
바꿀 수 있는데 이 포인트로 사는게
주문완료 100%의 스피드한 결제였다ㅋㅋ


이마트 매장에서 상품권을 포인트로 바꾸고
SSG에 접속하면
해당금액만큼 S-포켓이라는 포인트로 들어와 있는데

결제 단계에서
결제수단을 선택하는 대신 포인트 사용을 클릭하면 된다.



쿠폰/포인트 사용을 클릭하면




이렇게 종류별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나오는데
뭐 급하니까 다른 포인트는 나중에 쓰기로 하고
S-포켓 전체사용 눌러서 빠르게 처리했다ㅋㅋㅋ



그리고 0원 결제하기 눌러 결제 마무리...

이렇게 해서 3일연속
허니버터칩 구매에 성공했다ㅋㅋㅋ


재고가 들어오는 시간은
그야말로 랜덤인데,
평일에는 주로 오전에 들어오는 거 같다.

내가 산 시간을 보면
일요일엔 오후 6시 30분 쯤..
평일엔 아침 8시 30분, 오전 11시 20분, 낮 1시 30분....막 천차만별...
진짜 계속 클릭하다 보면 언젠간 들어오겠지....
싶은 느낌으로 새로고침해서 샀다ㅋㅋㅋ

그냥 허니버터칩 구매하기 '게임'하는 기분으로 해야
화도 안나고 좋다.....^^
그래도 우연히 사는게 아니라면
그나마 이마트몰에서 주문하는게 제일 편한거 같긴 하다.


그럼 허니버터칩 구매시도 하실 분들 화이팅.....
모두 성공기원!



추석 요리 - 송편떡꼬치, 비빔전 by 맹슨

추석이 지나고 난 후....
냉장고에 남은 송편과 전을 처리하기 위해 했던 음식들



냉장고 속 송편을 꺼내서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말랑바삭해질 때까지 굽굽



많이 바삭해 지라고 납작하게 눌러줌ㅋㅋ
몇 번 먹어보니 납작할 수록 맛있는 거 같은 느낌이라
나중엔 송편호떡 수준ㅋㅋㅋ
(실제로 호떡누르개로 눌러줌ㅋㅋㅋㅋ)



가스불을 확 줄이고
떡꼬치 소스 넣고 뒤적뒤적
(떡꼬치 소스: 고추장듬뿍1, 케찹 1.5, 설탕1, 물엿1, 요리술있으면1, 다진마늘0.3, 참기름 약간, 깨는 송편이 뱉음ㅋㅋ)

 

완성!



떡꼬치 소스의 강렬한 맛이
모든걸 이겨냄ㅋㅋㅋㅋ

맛도 그냥 떡꼬치랑 비슷




자매품 비빔전

분식집에서 파는 비빔만두(만두와 채소/쫄면을 비벼서 함께 먹는)를 생각하고
만두대신에 전
쫄면대신에 집에 있던 핫누들 샐러드를 얹어 봄

역시 핫누들의 강렬한 맛이 모든걸 이겨내면서
전이 매운맛을 잡아 줌ㅋㅋㅋ


명절음식을 별로 안 좋아해서
'맛있게 먹기' 보다는 '처리'에 중점을 두고 해먹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느낌!
지금까지 살면서 먹었던 명절음식 처리 중에 
가장 괜찮은 느낌이었다 ㅋㅋ

그리고 냉장고엔 아직도 송편과 전이 남아있음ㅜㅜ 

새로 산 샐러드들 by 맹슨



냉장고 공간을 위해 추석 지날 때 까지 안사고 버틸려고 했는데
샐러드미인이 급 추석맞이 세일을 해서..
'빨리 먹지 뭐' 라는 생각으로 그냥 삼ㅋㅋㅋ

1. 에그샐러드골드
신제품이라서 한번 사 봄..
에그포테이토 샐러드에서 감자 뺀 맛?ㅋㅋ
에그포테이토보다 더 부드러운 맛이었다
부드러운 노른자와 포인트로 씹히는 큼지막한 흰자의 밸런스 ㅋㅋ

2. 핫누들
유통기한 임박 반값 세일해서 오랫만에 사 봄
여전히 강렬하고 맛있었다ㅋㅋ
언젠간 꼭 양배추를 사서 같이 먹어야지

3. 뽈로스파게티
얘도 유통기한 임박이라 오랫만에 삼ㅋㅋ
소스는 토마토소스 약간에 케찹 섞은 그런 맛
안에 들어있는 소시지랑 햄이 맛있어서 삼

4. 피넛치킨
또 삼. 항상 제일 맛있음

5. 자몽푸딩
전에 샀을 때 괜찮았어서 또 삼



오지혜 - 너와 너 사이 by 맹슨


(실제 표지는 좀 더 부드러운 색감..)

교보문고에서 긁어 온 줄거리:
예준과 미호, 세민은 겉으로는 사이 좋아 보이는 세 명의 친구들이다. 하지만 그들 사이의 미묘한 감정은 서로를 끊임없이 시험하고 흔든다. 그러던 세 사람이 여름방학을 맞아 함께 떠났던 여행에서 돌아오던 길. 예준은 큰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다. 이 사건으로 인해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던 미호와 세민 사이의 갈등은 드디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되는데….



와....작가님 변태인 줄....
소년 소녀들을 철저하게 괴롭힘...힝

네이버 웹툰으로 앞쪽 좀 보다 일부러 멈추고 아껴두다가
책으로 1,2권 한번에 봤다

1권 끊는 타이밍이 예술...숨멎할 뻔ㅋㅋ

확실히 웹툰으로 보는 것보다 책으로 봤을 때가 더 좋았다

전체 페이지와 칸 나눔
연필로 그린듯한 스케치와
수채화 같은 채색..

모든게 책으로 봤을 때 더 확연히 드러났다

특히 2권에서는 색 보정도 잘 돼서
1권에서는 CMYK로 변환하면서 다운됐던 톤이
원래대로(?) 잘 살아나면서도
의도하셨던 그림의 느낌도 잘 보이는 것 같다.

특히 전체페이지 활용과 칸나눔이 좋았으니
웹툰으로만 보신 분들은 책으로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스토리도 그림도 정말 신인작가 같지 않은 균형감이 있는데
그게 책으로 볼 때 더 잘 보이는 느낌이다.

네이버와 윙크에서 동시에 연재를 했는데
개인적 의견으로는 윙크에 더 잘맞는 것 같다.

2권의 짧은 이야기 이지만
시간의 흐름이 좋아서
작가님의 장편이 기대된다.

나중에
주인공들의 좀 더 디테일한 이야기, 가족들 이야기, 친구들 이야기 다 넣어서
너와 너 사이 중장편 버전 만들어 주셨으면ㅎㅎ




연어를 구워 보았다 by 맹슨




생애 첫 생선굽기로 연어구이
(갑자기 연어가 생겨서..)



어떻게 구워야 할 지 모르겠어서
그냥 닭가슴살 구울 때 처럼
소금, 후추, (그냥 넣어본)바질, 올리브유에 재워줌




뒤집뒤집 하다보니 생선이 접혀있는거길래
가위로 잘라주고
다른면에도 슬쩍 문질문질

이렇게 재우고 30분정도 있다가 구울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런저런일들이 막 생기면서
10분~15분 정도만 있다가 구운듯




올리브유가 묻어 있으니
기름 두르지 않고 그대로 넣어서
익은 거 같은 색이 날 때까지 구워줌
껍질도 바삭하게 주워줌



다 구웠당



속이 덜 익었을까봐 두근두근 하며 갈라봤는데
잘 익은듯

처음 재울 때 소금을 갈릭솔트를 뿌렸더니 좀 싱거운 거 같아서
와사비 간장 찍어서 먹었더니
맛있었다

살은 촉촉했고 껍질은 바삭하고 쫄깃했으니
첫시도에 나름 잘 성공한거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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